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기사당 12,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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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한국가스공사와 세아제강이 해외에 천연가스 사업을 함께 하기 위해 약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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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음악을 만들어 파는 회사인 '지니뮤직'이 소리를 못 듣는 어린이를 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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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전기 자동차 '미니트램'이 다니고 동물들의 놀이터도 있는 '미래 아파트'가 곧 만들어 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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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바람만 불어도 아픈 '통풍'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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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여성가족부는 '인터넷 속에서도 남자와 여자가 똑같이 대접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전하는 활동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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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전북 익산시는 미륵사지석탑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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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혼자서 살거나 다양한 가족 형태가 생겨나면서 '틈새평면 아파트'가 인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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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익산시가 등산을 위해 지나다니는 길에 위치를 알려주는 표시인 '국가지점번호판'을 세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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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숲속 동물친구들을 보호하기 위해 부산시청 앞에서 어린이가 반대 시위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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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목포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고향음식 만들기 대회'를 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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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돈을 빌려주는 '대부업체'가 가정주부처럼 돈을 안벌거나 못버는 사람들에게 조건없이 돈을 빌려줘서 큰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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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자동차회사 한국GM이 좋은 일에 쓰기위해 자동차를 기부했는데 그 수가 500대를 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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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대한항공에서 몽골 국립학교에 컴퓨터 교실을 만들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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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23개의 공공기관에서 3년이 넘도록 계속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잘 안주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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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회사에 취직하는 것이 너무 어려우니까 '프리터족'이 늘어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