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기사당 12,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대표이미지
[우리모두뉴스] 대전시가 추운 겨울 거리에서 살고 있는 '노숙인'과 아주 작고 추운 '쪽방'에서 사는 사람들을 도와줘
대표이미지
[우리모두뉴스] 용인시가 가장 먼저 시작한 '따복택시' 어떤 거냐면요…"
대표이미지
[우리모두뉴스] 빙그레, 17년째 사랑의 집 짓기 '해비타트 봉사' 열심히…
대표이미지
[우리모두뉴스] 전라남도 나주시가 나주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시민안전보험에 가입시켰어요
대표이미지
[우리모두뉴스] 멈추었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심폐소생술'로 내 가족의 생명을 지켜요
대표이미지
[우리모두뉴스] 용인시와 삼성전자가 어려운 사람에게 집을 고쳐줘
대표이미지
[우리모두뉴스] 의정부시에는 어린이들의 권리를 보호해 주는 '인권보호관'이 활동해요
대표이미지
[우리모두뉴스] 피부 상태에 따른 '여드름 치료' 언제 하면 좋나요?
대표이미지
[우리모두뉴스] 부여군에서는 청소년들에게 아침밥을 먹고 다니자는 운동을 하고 있어요
대표이미지
[우리모두뉴스] 금호타이어 회사에서 바퀴를 공짜로 검사해 주었어요
대표이미지
[우리모두뉴스] "빨아 쓰는 전기이불이 지난해에 비해 아주 많이 팔렸어요"
대표이미지
[우리모두뉴스] 보령시보건소가 담배를 끊도록 하기 위해 직접 어른들을 찾아 만나서 노력해요
대표이미지
[우리모두뉴스] "걸어서 10분" 청주시가 작은 도서관 지도를 만들었어요
대표이미지
[우리모두뉴스] "로봇이 휴대폰을 골라줘요" 인공지능 로봇이 일하는 KT 가게가 있어요
대표이미지
[우리모두뉴스] 핸드폰에 문자를 보낸 사람이 누군지 알수 있는 '콜앱' 서비스 "사용하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