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우리모두뉴스] 숲속 동물친구들을 보호하기 위해 부산시청 앞에서 어린이가 반대 시위를 했어요.

나무 숲과 콘크리트 숲 중에서 무엇을 선물해야 어린이가 더 행복해질까요?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8.01.01 21:39:50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부산에 있는 숲이 파괴되는 것을 반대하는 아이가 양손에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어요.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동물들을 보호하고, 숲을 살리고 싶다는 등 숲이 파괴되는 것을 반대하는 한 어린이가 양손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카드를 들고 시위를 하고 있어요.

이 어린이를 비롯해 지난 9월말 부산광역시 주례3지구 주민과 시민 총 800명 정도는 부산시청에 모여 '도시숲 파괴 중단'과 '깜깜이 뉴스테이 즉각 철퇴'를 요구하는 큰 규모의 시위를 가졌어요. 무슨 뜻일까요.

시위를 하는 날에 정치인들도 시위 현장을 방문했대요. 오보근 자유한국당 시의원이 참석했고, 삭발 행사를 하기로 한 김두현 민주당 구의원은 이날 행사가 끝날때까지 함께 있었대요. 그러나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인 장재원 의원의 모습은 안보였다고 해요. 

문제가 된 '부산형 뉴스테이 주례3지구'는 부산광역시와 아파트 공사를 맡은 회사인 '디에스디엘'이 엄광산 중산간 주례동 산 74-4 일대의 약 6만평 크기에 지하 2층, 지상 32층 높이의 아파트단지 1337가구를 만들 계획이에요.  

원래 이 곳은 자연녹지와 주거지 용도로 사용 가능한 곳라고 해요. 이 곳을 도시계획위원회가 마지막에 '뉴스테이'를 만들것인 지를 심사해서 결정하기로 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

이기성(연세대학교 4학년 / 24세 / 서울)
이태권(연세대학교 4학년 / 24세 / 서울)
이현지(연세대학교 4학년 / 24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샤프에스이 발달장애인 감수팀)

김경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경기도)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3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안태익(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8세 / 서울)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맨 위로
  • 리스트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