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기사당 12,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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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부천성모병원이 소득이 적은 사람들을 위해 겨울이불을 전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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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영국에 본사가 있는 스탠다드 차타드(SC) 은행이 한빛맹학교 초·중학생과 함께 경제교육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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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용감한 젊은 안무가들이 전통춤을 새롭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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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우다다프렌즈, 불편함이 있는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가족행사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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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김밥식당 '바르다 김선생'이 공정하게 영업을 안해서 공정거래위원회가 벌을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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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중국에 간 김정숙 여사가 중국의 옛날 악기 '얼후'를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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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항공우주산업(KAI)에서 미국 공군이 가지고 있는 F-16 전투기를 고치는 일을 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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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현대상선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미국사람들을 돕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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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삼성전자가 미국의 '아마존'과 함께 영상 매체를 만들어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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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긴 명절이나 '쉬는 날'이 많을 때 갑자기 아프면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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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장애인과 장애가 없는 사람들이 함께 '아름다운 걸음'을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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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시각장애인들도 인터넷을 차별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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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LIG넥스원이 '헌혈'을 통해서 어려운 사람들과 희망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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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삽교읍 행정복지센터가 들판으로 나가서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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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나쁜 습관'을 바로 잡아주는 똑똑한 스마트 용품이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