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기사당 12,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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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전라남도 여수에서 '제10회 여수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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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어른 100명 중 58명은 태극기를 어떻게 거는지 모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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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몽골 학교에 한국의 똑똑한 교육법을 가르쳐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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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쌍용자동차 G4 렉스턴이 유럽과 이사아 대륙을 건너는 여행을 무사히 마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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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아시아나항공, 인천에서 색동나래교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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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대우조선이 인도네시아 잠수함을 새롭게 고쳐주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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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어른 100명 중 78명 "명절 때만 되면 불안하고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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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삼성중공업, 액화천연가스를 다시 기체로 만드는 기술을 스스로 개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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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효성, 눈이 보이지 않거나 귀가 안들리는 사람도 볼 수 있는 영화 만드는 일을 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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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내년부터 신용카드를 사용한 기록을 '한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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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카드] 보육원 청소년들을 위한 '에쓰오일 드림 장학금'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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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카드] 우리나라에도 외국사람처럼 몸무게가 아주 많은 환자가 많아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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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포토] 문화재청이 경상북도와 함께 '독도 천연보호구역 사진첩'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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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10월부터 어린이와 할머니 할아버지는 병원에 입원했을 때 내는 돈을 아주 조금, 또는 안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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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전라남도 장흥군에서 '레드서클' 캠페인으로 주민들의 건강을 확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