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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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여성가족부는 '인터넷 속에서도 남자와 여자가 똑같이 대접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전하는 활동을 하고 있어요

"남자와 여자는 똑같은 사람일 뿐이예요. 남자라서, 여자라서 다르게 보지 마세요"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8.01.01 22:49:33

▲여성가족부에서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기위해서 캠페인을 하고 있어요. ⓒ 여성가족부

[프라임경제]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는 우리 생활 속에서 사람들의 성 평등 의식을 높이고 실제로 하기 위해 '온라인 성 평등을 위한 예절 활동'을 하고 있어요. 

'서로 존중하는 사회, 함께 만드는 남자와 여자가 같은 온라인 세상'을 주제로 한 웹 광고지, 아이들이 남자 여자에 대한 편견 없이 크도록 일상 속 남자와 여자가 같다는 생각을 높이자는 내용의 인터넷 만화인 웹툰, 웹포스터를 만들고 보여주기도 해요.

웹포스터는 4가지 실천 예절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생각 없이 행해지는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는 생각에서 만들어진 말들을 없애기 위해 노력해요. 웹 광고지는 4가지 실천 예의범절을 담아서 온라인상에서 아무생각 없이 하는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는 말과 행동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도록 한다고 해요.

4가지 실천 예의범절로는 △남자 여자에 대한 생각 없애기 △허락받지 않고 몰래 법을 어겨가며 사진을 촬영하면 안됨 △남자와 여자가 서로에 대해 낮추는 말 하면 안됨 △남자나 여자를 나쁜 목적으로 대상을 만나면 안됨 등이예요.

이 웹광고지들은 여러 가지 많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컴퓨터 백신 프로그램, 피씨(PC)방, 우리나라에 있는 주요 도서관, 지하철, 버스에 타는 승객들이 기다리는 시설 등에서 만날 수 있어요.

고시현 여성가족부 홍보담당관은 "이런 행사를 통해 최근 인터넷을 중심으로 퍼지는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는 생각에 대해, 남자와 여자의 생각의 차이를 좁히고, 일상생활에서 남자와 여자가 똑같이 대접을 받게 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게 알리고 생각을 바꾸는 것을 통해 남자와 여자가 똑같다는 것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생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

조희경(상해한국학교11학년 / 17세 / 상하이)
송지연(상해한국학교11학년 / 16세 / 상하이)
최영록(일반 / 37세 / 경기도)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샤프에스이 발달장애인 감수팀)

김경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경기도)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3세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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