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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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대한항공에서 몽골 국립학교에 컴퓨터 교실을 만들어줬어요

공부할 때 사용할 컴퓨터 35대와 컴퓨터 책상, 의자를 지원해 줬어요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01.01 21:15:33

▲대한항공 이종수 울란바타르 지점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몽골 바가노르 군갈로테 국립학교 학생들이 컴퓨터 교실 기부 행사를 가진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어요. ⓒ 대한항공

[프라임경제] 비행기로 사람을 실어 나르는 일을 많이 하는 회사인 '대한항공'은 몽골의 바가노르 군갈로테 국립학교에 '컴퓨터 교실'을 만들어주고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어요. 

지난 9월 기념행사를 했는데요, 대한항공이 컴퓨터 교실을 만들어 주는 활동을 한 지역은 몽골의 바가노르 지역이예요. 이 지역의 사막에 대한항공이 '대한항공 숲'을 만들어 가꾸기도 했어요. 그래서 이런 인연이 있는 지역의 학생들이 정보와 IT기술을 더 많이 배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되었어요.

'대한항공 숲'으로 시작된 인연이 그 지역을 위해 사회에 도움을 주는 봉사활동으로 커진 건데요, 지난 2013년부터 5년 째 몽골에 있는 학교를 정해서 도움을 주고 있어요. 

바가노르 군갈로테 국립학교는 지난 200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대한항공 숲' 만들기 사업에 학생들이 직접 나무심기를 하며 인연을 맺게 됐고, 지난 2014년 나무심기에 이어서 두 번째로 컴퓨터 교실을 지원받게 됐어요.

특히 2004년부터 몽골 바가노르 지역에 만든 '대한항공 숲'은 14년 전에 거칠어져서 못쓰게 된 몽골의 넓은 사막을 가꿔서 10만 그루 정도의 나무들이 자라는 푸른 숲으로 바뀌면서 붙여진 이름이예요. '대한항공 숲'이 우리나라와 몽골 사이의 좋은 관계를 나타내주고 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

김규리(창문여자고등학교 1학년  / 17세 / 서울)
김희은(풍무고등학교 2학년  / 18세 / 경기도)
김미연(경복여자고등학교 1학년  / 17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샤프에스이 발달장애인 감수팀)

김경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경기도)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3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안태익(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8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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