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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③ 창업주부터 신창재 회장까…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는 6형제 가운데 5남으로 태어났고, 슬하에도 4명의 자녀가 있어 가계는 단촐 하지 않다. 하지만 회사 경영과 관련해서 만큼은 매우 심플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창업주 1세대…
[이연춘 기자] 2007.12.04 11: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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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신동빈 부회장 ‘사실상 황제’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이 후계 구도를 마무리 짓고 있다. 롯데그룹이 최근 신 회장 슬하 3남매에 대한 계열분리를 통해 승계 작업을 마무리하고 신동빈 부회장 독자경영체제를 구축했다. 신동빈 부회장 독자경영 체…
[이연춘 기자] 2007.12.03 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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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편법승계 종지부 모범승계 '솔선'
 삼성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이 2세들에 대한 ‘값싼 승계’를 추진하다 잇따라 발목을 잡힘에 따라 재계에서는 이제 당당히 세금을 내고 떳떳하게 경영권을 승계하겠다는 분위기가 확산되…
[이연춘 기자] 2007.11.30 09: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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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② 지배구조 단순…전계열사…
생명보험업계 ‘빅3’ 중 하나인 교보생명의 계열사는 구조는 보험업을 중심으로 한 단순하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갖고 있다. 이는 순환출자, 취약한 지배구조, 과도한 경영권 행사, 계열사 편법 지원 등…
[이연춘 기자] 2007.11.29 14:35:17
/news/article.html?no=41772
KCC家 미성년 3세 지분 급증…富 세습?
재계 ‘부의 대물림’이 2세에서 3세로 ‘조용히’ 진행되고 있다. 그중 미성년자의 주식부자가 급격히 늘어나 주목을 끌고 있는 것이다. 아직 비경제활동 나이인 이들은 아직 학생 신분으로 최대 수백억원어치의 상장주식을 갖고…
[이연춘 기자] 2007.11.29 1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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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황태자’가 보인다
LG그룹은 지주회사를 통한 경영권 지배 방식으로 이미 전환해 법의 틀 내에서도 경영권 승계시 여타 그룹의 절차인 큰 무리수를 두지 않아도 되는 이점이 있다. LG그룹의 지주회사인 (주)LG는 자회사에 대한…
[이연춘 기자] 2007.11.28 10: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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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期시리즈 '50대 기업 완벽 大 해부' 시작
20세기를 지나 21세기로 접어든 현재 한국 재계는 소용돌이 치고 있다. 기업은 시대와 경제환경의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거나 순응하지 못하면 언제든지 침몰했다. 일례로 거대공룡 기업이었던 대우의…
[이연춘 기자] 2007.11.27 15: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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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① ‘반세기 한우물 경영’……
교보생명은 지난 반세기 동안 보험 외길을 걸어온 대표적인 생명보험사다. 교보생명은 故 신용호 창업주가 1958년 8월 ‘국민교육진흥’과 ‘민족자본형성’을 이…
[이연춘 기자] 2007.11.27 13: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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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지주회사 전환 사촌간 분가 포석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그룹 체제 변화를 꾀하고 있다. 다름 아닌 지주회사 체제라는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지난 4월 임시 이사회를 통해 지주회사 전환을 최종 확정했다. 하지만 일부 시민단체들은 SK그룹의 지주회사 전환…
[이연춘 기자] 2007.11.27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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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족벌경영'의 후계구도
두산그룹의 '형제의 난'은 말 그대로 형제간 경영권 다툼에 빚어졌다. '공동 소유, 공동 경영'이라는 두산 오너의 가풍이 경영권 다툼으로 번지면서 파장은 확산됐던 것이다. 하지만 이후 두산 가문의 오너 3세의 경영 체제가 다…
[이연춘 기자] 2007.11.26 15: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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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 후계자 '안개속'
금호아시아나그룹(이하 금호)이 ‘형제경영’이 재계 안팎에 주목받고 있다. 금호는 여타 그룹들처럼 형제간 ‘피도 눈물도 없는’ 지분 다툼을 벌이는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ls…
[이연춘 기자] 2007.11.26 12: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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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만40세' 대물림 전통 이을까
 대림산업의 모태는 1939년 설립된 부림상회다. 창업주인 고 이재준 명예회장이 부평에서 목재와 건자재상으로 시작한 이후 사업이 번창해 1947년 건설업에 진출하면서 오늘날 대림의 모회사인 대림산업을 태동…
[이연춘 기자] 2007.11.23 09: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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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정지선호’ 신사업 올인
현대백화점그룹의 ‘2세 경영체제’가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해 12월 정몽근 회장은 장남 정지선 부회장과 차남 정교선 전무에게 후계승계를 마무리하고 일선에서 퇴진한 상태다. 현대백화점…
[이연춘 기자] 2007.11.22 10: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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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미래 모녀 손에 달렸다?
 올해 재벌가의 대물림 경영이 가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2·3세들의 경영 참여가 본격화되면서 세대교체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30세 나이의 '젊은 피'들이 전진배치가 눈에 띈…
[이연춘 기자] 2007.11.21 09: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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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암울한 '신경영 20주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고민이 깊은 수렁에 빠져 있다. 삼성그룹 차원에서 큰 행사를 두고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서다. 올해 삼성 창업자인 이병철 선대 회장의 20주년 추모행사…
[이연춘 기자] 2007.11.19 14: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