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동통신 장비 전문기업인 이랑텍(대표 이재복)이 최근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전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랑텍의 ESG 경영 실천 사례로는 △100% 정규직 △여성 근로자 30% △지역주민 우선 채용 △근로자 학자금 지원 △친환경 공법 적용 전력비 절감 통화품질향상 솔루션 제품생산 △지역단체 무료배식봉사활동 △지역공동체를 위한 마스크 등 방역용품 전달 행사 등을 진행하며 환경 정화 활동 및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또,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 △고용노동부 근무혁신 우수기업 SS등급 △일터혁신 우수기업 △노사문화 우수기업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위험성평가인정사업장 선정 △경기 가족 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GGWP) △경기 스타기업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글로벌 강소기업 △K-유니콘 기업 등 지역발전 △사회공헌 △윤리경영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선진 기업문화 조성과 ESG 경영에 앞장서는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재복 이랑텍 대표이사는 "ESG경영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계속해서 임직원 및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ESG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해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TIPS 운영사이기도 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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