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트로맨(대표 고은희)이 지난 12월29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취약계층 지원기금 2000만원을 성동구 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인트로맨이 지난달 29일 성동구 자원봉사센터에 취약계층지원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 인트로맨](/data/photos/cdn/20220101/art_558695_1641184210.png)
인트로맨이 지난달 29일 성동구 자원봉사센터에 취약계층지원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 인트로맨
인트로맨에 따르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성동구자원봉사센터에 정기후원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995년 설립된 인트로맨은 인재 파견, 도급, 아웃소싱, 채용대행, 헤드헌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재파견분야 및 고객센터, 물류센터 관리 등 도급 관리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인트로맨 관계자는 "인재중심 경영을 모토로 고객중심 경영과 수익중심 경영의 조화를 맞춰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2022년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