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공신연 전국시민운동연합 회원들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공신연 경상북도본부
[프라임경제] 사)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 경상북도본부(총괄본부장 전기섭, 이하 공신연)가 대규모 의혹사건의 진실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공신연은 16일 영주 시민운동장 사무실에서 나유인 (사)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 총재 외 중앙임원, 전기섭 경상북도 총괄본부장, 경북남부 최민호 본부장, 경북북부 이태규 본부장 외 20여개 시군 지부장과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명서를 내고 여권과 야권 유력 후보자와 관련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고발사주 의혹사건에 대해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요구했다.
공신연은 이를 위해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전국 광역시도 본부 및 시군지부별로 릴레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짜맞추기식, 꼬리자르기식 수사가 이어진다면 집단행동에 돌입할 수 있다며 여야, 유력대권주자 관계없이 제대로 된 수사가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자리에서 대장동 개발 의혹과 정관계 법조계의 부패고리를 철저하게 규명하고 고발사주의혹 사건 진실규명, 사건과 관련된 후보와 정당은 정쟁을 중단하고 수사에 적극협조하라고 강조했다.
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은 국가권익위원회 1호 민간단체로 사회 질서 확립과 지역발전, 인권, 정의사회구축, 부정부패 추방, 공직공익비리 신고 촉진을 위해 지난 2019년 초에 설립됐으며 같은 해 7월 사단법인으로 조직을 정비해 전국적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