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X역 주변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 광역 교통망이 확충될 뿐만 아니라 여러 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돼 인프라 개선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한파에 더 추운' MG손보 노조, 메리츠화재 결사 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