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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방사선사협회, '기록보존위원회' 공식 출범

역사의식 · 경험 풍부한 원로회원 다수 참여 전문성 높여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1.05.28 13:23:33
[프라임경제] 대한방사선사협회(회장 조영기)가 대한방사선사협회 회의실에서 협회 50주년 행사 이후 수집된 역사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록으로 보존하기 위한 '기록관리위원회'가 '기록보존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해 공식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방사선사협회가 '기록보존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사진은 제1차 기록보존위원회 회의 모습. ⓒ 대한방사선사협회


이날 위원회는 방사선 역사 기록관리 발전을 위해 역사의식이 남다르고,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다수 원로회원이 참석해 전문성을 높였다.

기록보존위원회(위원장 송재범)는 대한방사선사협회 기록보존위원회 규정 제1조에 따라 협회 또는 △산하 부설기관 △시·도회 △전문학회 등의 기록물에 대한 보존계획 수립 및 관리, 유실 및 훼손을 방지함은 물론 학술·교육·연구 등의 편의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위원회다. 

기록보존위원회는 역사 인식이 남다르고 학식이 풍부한 원로회원과 실질적인 결과물 생산을 위해 젊고 유능한 회원들로 조화롭게 구성했다. 또한 위원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재무 △법제 △공보 △교육 등 상임이사들이 대거 포함됐다.

기록보존위원회 첫 번째 회의는 조 회장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위원소개 △보고사항 △토의사항 등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영선 간사는 △경과보고 △규정 제정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보고해 위원들과 공유했으며, 이창엽 위원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발표를 통해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강조하며, 기록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흥태 위원은 "방사선사 박물관 설립 추진 계획과 뢴트겐 과학문화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했으며, 이에 김석태 위원은 뢴트겐 과학문화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빠른 시일 내 양해각서를 체결해야 한다고 부연 설명했다. 

또한, 유명선 위원은 기록보존사업은 연속성이 중요하며 △단기 △중기 △장기 계획을 세워 지속해서 추진해야 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여러 논의를 통해 △방사선사(史) 박물관 운영 △방사선사(史) 아카이브 구축 △60주년 역사서 발간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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