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쌍수 LG전자 부회장, 마루프 바킷 요르단 총리 면담

[프라임경제]김쌍수 LG전자 부회장은 31일 여의도 LG전자 본사를 방문한 마루프 바킷(Marouf Bakhit) 요르단 총리와 만나 상호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LG전자 MC사업본부장인 박문화(朴文和) 사장과 샤리프 알리 쥬비(Sharif Ali Zu'bi) 산업통상부 장관, 바씸 칼릴 알 쌀림(Bassem Khalil Al Salem) 노동부 장관 등 요르단 정부 최고위 인사들이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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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쌍수 LG전자 부회장(사진 왼쪽)이 마루프 바킷 요르단 총리(오른쪽)에게
초콜릿폰, 500만화소폰 등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