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호타이어는 29일 베트남 빈증성에서 현지 투자개발회사인 베카멕스와 MOU를
체결하고 베트남 공장 건설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오세철 금호타이어사장(왼쪽)과 응위엔 반 훙(Nguyen Van
Hung) 베카맥스 회장이 MOU체결 싸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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