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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건설사무소 월성 원전에 새 둥지

 

유경훈 기자 | hoons@newsprime.co.kr | 2006.03.29 15:09:20

 [프라임경제]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이중재. 이하 한수원)의 방폐장 건설사무소가 대전 시대를 30일 마감하고 경주에 새둥지를 튼다.

한수원은 경주 양북면 월성원자력 전시관내에 임시 사무실을 마련, 31일부터 정식업무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방폐장건설사무소는 현재 70여명이 근무중이며 지난해 12월 1진 13명이 먼저 경주시내에 사무실을 마련, 업무를 시작했다. 나머지 직원들은 내일까지 모두 합류해 방폐장 건설 관련  업무를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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