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대표 남용)가 아시아와 유럽의 주요 국가에서 블랙라벨 시리즈 3탄 시크릿폰의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을 알리기 위한 체험마케팅을 전개한다.
LG전자가 16일 태국 방콕 시얌센터에 설치한 시크릿폰 체험관에서 현지 고객에게 시크릿폰의 디자인과 모션게임 등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
이번 시크릿폰 체험관은 ‘비밀을 풀다(Unlocking the Secret)’란 주제로 ▲ 시크릿 게임존(Game Zone), ▲ 시크릿 사진존(Photo Zone), ▲ 시크릿 문신존(Tattoo Zone) 등 3가지 테마의 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강화유리를 적용, 언제나 새 것 같은 디자인을 유지할 수 있는 시크릿의 장점과 숨겨진 다양한 기능을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관에서는 시크릿폰의 가속센서를 이용한 다양한 모션게임 및 고화질의 5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체험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일회용 문신을 새겨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LG전자 MC사업본부 마케팅전략팀장 마창민(馬暢敏) 상무는, “시크릿폰은 고품격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 기능으로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받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직접 다가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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