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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3전국생활체육 대축전 대비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민관 합동, 쾌적한 경기장 만들기 앞장서다.

나영혜 기자 | nm7007@naver.com | 2023.04.22 12:03:36

21일 민.관 합동으로 경기장 주변의 불법 현수막을 수거하고 있다. ⓒ 김천시

[프라임경제] 김천시는 2023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노후 간판, 현수막, 전단 등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했다.


이번 점검은 2023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 경기가 열리는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 경기장을 중심으로 경상북도 옥외광고협회 김천시지부 등 관련 기관과 경기장 주변 및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정비 대상은 낙하위험이 있는 노후 간판, 유해 광고물,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으로 노후·위험 간판은 업주에게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현수막, 벽보, 전단 등 불법 유동 광고물은 현장에서 즉시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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