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2023김천컵 프로볼링대회. = 나영혜 기자
[프라임경제] 김도경(프로24기) 선수는 6일 김천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개인 결승전에서 강민환(프로23기) 선수를 236 대 199로 승리하며, 한국프로볼링대회 역사상 최초 투핸드볼러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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