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일 오후 1시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김천상무 홈개막전에서 전반 13분 글레이손의 첫번째 득점과 후반 90분 이준재의 추가 득점으로 김천상무가 경남FC를 상대로 0 대 2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5,000여명의 관중이 몰렸다.
김천종합운동장 입구. = 나영혜 기자
= 나영혜 기자
경남FC 글레이손 선수가 첫득점을 하자 동료들이 축하해주고 있다. = 나영혜 기자
후반 30분경 경남FC 이준재 선수의 추가득점 슈팅을 하고 있다. = 나영혜 기자
경기를 마치고 김천상무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나영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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