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세계랭킹 2위 여자 에이스 안세영이 나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21·삼성생명) 선수가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안 선수는 어린 시절 대부분을 나주에서 보냈다며 힘이 들 때면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언젠가 나도 별처럼 빛날 수 있길 바랬다고 전했다. ⓒ 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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