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주)우영건설 (대표 김용배)은 4일 포항 남구 유강리 사무실입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주)우영건설은 2000년 7월1일 법인설립하고 창립한 아스콘 공사전문업체로 전문 장비를 보유하고 지역에서 절삭포장 등 도로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용배 대표는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정확한 공기준수와 완벽한 시공으로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자만하지 않고 충실히 노력할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대표는 포항 연일읍 유강향토청년회장을 역임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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