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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22 제50회 우륵문화제, 영화 '세자매' 아역특별연기상 수상
김진호 기자
| zrlawlsgh@newsprime.co.kr | 2022.10.04 16:26:30
= 김진호 기자
[프라임경제] 3일 충주시 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50회 우록문화제'의 '제6회충주국제단편영화제' 시상식에 ㈜케이엠스타 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전금주)가 제작한 단편영화 '세자매'에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아역배우 최효은, 곽승연, 유나은, 황도위, 정선우 군이 아역특별연기상을 받았으며 영화제 심사위원인 장태령 영화감독이 시상했다.
김진호 기자
zrlawlsg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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