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호 기자
[프라임경제] 18일 포항의 대표적 농업용 저수지인 신광호리못이 계속된 여름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서울 및 수도권은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로가 잠기고 가옥이 침수되는 피해를 겪었지만 포항지역은 비다운 비가 오지 않으면서 저수지마다 가뭄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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