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호 기자
=김진호 기자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는 면민과 출향인사, 내빈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팔씨름 경기 우승에 우각1리, 윷놀이 경기 우승은 만석1리, 축구 경기 우승은 토성2리, 준우승 만석2리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이성탁 선수가 받았다.
한편, 한상호 포항시 북구청장은 행사에 참석한 주민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대회 임원과 선수단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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