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로텔레콤은 건전한 게임문화 공간 조성과 IT 인프라 구축을 위해 쿠도 F&S와
제휴해 상반기 중으로 전국 31개 지투존(G2Zone)내 ‘하나포스 스피드 체험관’을 설치, 운영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하나로텔레콤 최승억
부사장(왼쪽)과 쿠도F&S 김용식 대표이사
하나로텔레콤과 쿠도는 국민대를 시작으로 연내 전국 20여개 주요 대학교에도 ‘하나포스 스피드 체험관’을 마련, 하나포스의 우수한 속도 및 품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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