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폴리스의 경우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풍성 주택의 위버폴리스고 1순위에서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더욱이 동탄은 거주인구 12만명에 유동인구 60만명이 생활하는 도시로 정부의 신도시 계획발표로 큰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은 물론,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신갈 분기점에 위치함에 따라 앞으로도 교통편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와관련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동탄 중에서도 중심상업지구에 입지한 상가의 경우, 주변 택지지구의 입주가 완료되는 시점에서 수익률은 자연스럽게 오를 수 밖에 없다"며 동탄의 성장가능성을 내다봤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