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이투자증권 분당지점(지점장 신현철)은 오는 23일 분당지점 VIP라운지에서 세법개정안을 체크하고 대응방안을 제시하는 '절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앞으로 하향 개정될 가능성이 큰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금액에 대한 대비와 점차 증가하고 있는 다주택자에 대한 세부담을 중점으로 다양한 절세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최용준 하이투자증권 제휴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부동산 보유세 및 2019년 세법개정안'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제휴세무사 및 지점 자산관리 전문가와 상담도 가능하다.
설명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0명 한정 사전예약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분당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현재 분당지점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제휴세무사가 지점에 방문해 고객들의 세무 궁금증을 풀어주는 '찾아가는 세무 상담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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