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삼성전자, 국내 첫 휴대전화 전문 브랜드 숍 개설

서울 신촌 1호점 개관식 가져

문창동 기자 | moonyman | 2005.09.30 09:31:34

삼성전자는 최근 서울 신촌 르메이에르 빌딩에서 삼성전자 정보통신 총괄  이기태 사장과 국내영업사업부 장창덕 부사장, 애니콜 모델 이효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애니콜 스튜디오’ 1호점 개관식을 가졌다. 국내 최초의 휴대전화만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숍이다.

120평 넓이에 1, 2층으로 구성된 애니콜 스튜디오는 삼성전자 휴대전화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동영상 및 음악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삼성전자는 애니콜 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지난 29일 이효리의 팬 사인회를  마련한 데 이어 권상우(1일), 에릭(2일) 등 애니콜 모델의 팬 사인회를 갖는 등 다양한 행사도 갖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