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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00세시대 아카데미' 6월 과정 개최

'글로벌 채권, 어떤 나라에 투자할 것인가?' 등 주제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8.06.15 11:27:05

[프라임경제]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 100세시대연구소는 공개형 생애자산관리 교육 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 6월 과정을 오는 21일과 27일에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달 100세시대 아카데미 강좌 주제는 '글로벌 채권, 어떤 나라에 투자할 것인가?' '하반기 국내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이다.

첫 번째 강좌에서는 신환종 NH투자증권 FICC리서치센터장이 △미국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로 인한 신흥국 금융시장 혼란 △미국과 기타 국가간의 무역전쟁 △이탈리아 등 최근 유로존의 정치경제적 이슈를 점검해 보고 투자할 만한 국가를 선정하는 법을 알려준다.

두 번째 강좌에서는 오태동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장과 김병연 수석연구원이 △글로벌 경기에 대한 판단 △선진국과 신흥국의 디커플링 가능성 △트럼프 트레이드의 재개 가능성 등 주요 변수를 점검하고 주요 유망 업종 및 전략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매월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강의 일자별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영업직원 또는 모바일 링크를 통해 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 고객 여부와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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