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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북유럽 스타일 친환경 행주 선보여

지하2층 '반디앤루니스' 서 친환경 행주 인기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7.06.11 09:38:29

신세계 센텀시티 몰 지하2층 '반디앤루니스' 에서는청결한 주방 관리를 위한 친환경 행주 를 선보이고 있다. ⓒ 신세계 센텀시티


[프라임경제]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식중독균이 증식되기 쉬운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신세계 센텀시티 몰 지하2층 '반디앤루니스'에서는 청결한 주방 관리를 위한 친환경 행주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체크슈머들이 늘어나면서 친환경 제품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천연 식물성 소재로 만들어져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웨덴 친환경 행주가 인기를 끌고 있다.
 
기능성 보유와 동시에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활용이 가능해 주방 한쪽 공간에 포인트를 주거나 냄비받침 활용 등 집안 분위기를 더해주는 리빙 아이템으로 실용적인 사용이 가능 한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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