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 4일 서울 남산동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적십자회비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진원 신한은행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이 대한적십자사를 찾아 회비를 전달했다. ⓒ 신한은행 |
신한은행은 2007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맺고 전국 모든 영업점의 적십자회비를 일괄 납부하고 있다. 또 매년 신한은행 임직원 봉사활동과 사랑의 헌혈운동 등 사랑과 나눔의 공익활동에 참여하는 한편, 2013년 필리핀 태풍 구호성금을 지원하는 등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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