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구정을 앞두고 '설 선물대전'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실속형 상품 구성 △위메프 기획상품 △할인쿠폰 △무료배송 등 다양한 혜택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 위메프는 경기불황 여파로 실속형 선물세트를 구매하려는 '알뜰족'을 위해 '애경 설렘 1호'(7900원), '명품 나주배'(8900원), '광천김 선물세트'(4900원) 등 1만원 미만 상품을 대폭 늘렸다. 이 밖에도 1만원대, 2만원대 실속형 상품을 가격대별로 모아 선보임으로써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상품을 선택,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위메프가 경쟁력 있는 '설 선물대전'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 위메프 |
아모레퍼시픽 '리미티드 에디션 A호'(5900원)부터 LG생활건강 'LG 행복 W 2호'(5900원)와 애경 '절대우위 세트'(1만5800원)까지 다양한 구성의 세트상품을 5900원~3만4900원에 판매한다.
식품·건강과 생활·주방 카테고리 제품에 적용되는 최대 2만원 25% 즉시 할인쿠폰은 적용 범위가 점차 확대된다. 하루 4번, 전 상품 10% 할인쿠폰도 선착순으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200% 소셜 최저가 보상제 △9700원 이상 무료배송 △현대카드 M포인트 50% 차감 할인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M포인트는 횟수 제한 없이 건당 최대 3만포인트까지 사용할 수 있다. 1년 동안 적립한 포인트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박유진 위메프 홍보실장은 "올해 위메프 설 선물은 우수한 품질과 검증된 상품력이란 핵심에 덧붙여 실제 소비자 눈높이에서 가장 실질적 혜택으로 느낄 수 있는 조건을 꼼꼼히 뽑아 구성했다"며 "위메프가 엄선한 이번 설 선물대전으로 소중한 가족 친지들과 더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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