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농협 전남검사국, 태풍피해농가 복구 ‘구슬땀’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2.09.27 14:21:18

   

[프라임경제] 농협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전남검사국(국장 문명식) 직원 20여명은 바쁜 조합 감사일정에도 불구하고, 태풍피해농가 피해복구를 위해 나섰다. 이들은 27일 곡성군 겸면 가정리 멜론 재배 시설하우스(경영주 김선중)에서 옥과농협 직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태풍으로 망가진 하우스 철거작업을 실시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