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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IT 등 외부전문가 현장검사에 투입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12.06.18 17:17:39

[프라임경제] 금융감독원이 컨설팅회사·보안전문기관·회계법인·보험계리법인 등 외부전문기관 소속 파생상품·IT(정보기술) 전문가·보험계리인 등을 대거 현장검사에 투입한다.

금감원은 지난해 9월 국무총리실이 권고한 금융감독혁신 방안 중 외부 전문기관 인력의 검사 활용방안을 받아들여 올해 57명의 외부전문가를 검사원으로 지정, 36개 금융회사 종합검사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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