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9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국내 최대 규모인 총 250대의 차량이 참가한 '2012 한국 DDGT 챔피언십'(후원 한국타이어) 2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서킷위의 피겨스케이팅으로 불리는 드리프트 쇼가 펼쳐져 관람객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임시 카트장이 설치되어 서킷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