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모처럼 화창한 날씨를 보인 22일 전남 순천 동천에 유채꽃이 피기 시작해 산책나온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순천 도심을 흐르는 동천은 강폭이 100m가 넘는 '강(江)급' 하천으로 1급수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순천만으로 흘러 내려간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현대리바트,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작 '꿈작소 온라인 전시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