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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다양한 프로그램 '호응'

영어도서관.어린이실 프로그램.다사랑(가칭)합창단.체육관 운영 등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2.04.16 16:39:12

[프라임경제]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최화룡)은 주 5일제 수업 실시에 따라 다채로운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는 해피 토요일반(Happy Saturday Class)을 증설(14개→16개)하고, 어린이 독서회를 개편(어린이 책동무회) 및 확대(3개→6개, 월1회→월2회)했다.

또 그림책과 함께하는 책놀이 독서코치 신설(어린이실), 토요 수영체험학습 신설(수영장), 다사랑(가칭) 합창단 신설(예술영재교육원) 등 다채로운 청소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같은 노력으로 최근 회관을 찾는 이용자는 전년대비 36.3%증가(2011년 주말 일평균 4,709명, 2012년 주말 일평균 6,420명)했으며, 전년대비 자료 대출자는 21.7%, 대출권수는 29.7%증가했다. 특히 어린이실과 어린이 영어도서관의 증가폭이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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