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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플러스’와 ‘스타골든벨’의 한판승부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6.12.05 14:24:37

[프라임경제]상상플러스와 스타골든벨 인기MC들의 주가 경쟁이 한창인 사이버 스타증권 엔스닥(www.ensdaq.com)에서 ‘스타골든벨’팀이 한 발 앞서가고 있다.

   

현재 기타 종목에 상장되어 있는 ‘상상플러스’의 탁재훈, 백승주아나운서와 ‘스타골든벨’의 김제동, 박지윤 아나운서는 연일 사이좋게 선두 다툼을 하고 있다.

 백승주 아나운서는 11월 22일 상장 당시 16,050원의 최고가를 기록하며 박지윤 아나운서를 따돌리기도 하였으나, 김제동과 명콤비로 ‘스타골든벨’의 웃음는 자아내고 있는 박지윤 아나운서가 11,100원으로 기타순위 2위에 오르며 기타순위 5위의 백승주 아나운서(8,560원)을 크게 따돌리고 있다.

반면, 프리선언과 함께 KBS의 거의 모든 프로에서 하차하고 있는 강수정 아나운서는 프리랜서 아나운서로서의 자리매김이 언제쯤 안정을 되찾을지에 따라서 선두진입이 가능할 듯, 당분간은 하락세를 면치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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