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4일 오후 5시께 전남 순천시 가곡동 순천교통 앞 삼거리에서 시내에서 순천IC 방면으로 향하던 금호고속 버스가 전신주와 가로수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객 41명 가운데 21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빗길 미끄러짐 사고가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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