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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출시 앞두고 ‘뉴체어맨 W’ 랜더링 공개

‘프리미엄 에스세틱스 리얼라이제이션’ 디자인 컨셉 구현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11.07.04 11:22:06

[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사장 이유일)은 오는 6일 출시를 앞두고 ‘뉴체어맨 W’ 랜더링 이미지를 4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쌍용차‘뉴체어맨 W’는 '프리미엄 에스세틱스 리얼라이제이션'이란 디자인 컨셉트를 구현하기 위해 디자인 변경과 함께 최첨단 신기술을 적용했다.

지난 2008년 2월 ‘체어맨 W’를 출시한 쌍용차가 3년여 만에 선보이는 ‘뉴체어맨 W’는 프리미엄 에스세틱스 리얼라이제이션(Premium Aesthetics Realization)이란 디자인 컨셉트를 구현하기 위해 시대적 감각에 맞게 디자인 변경과 최첨단 신기술을 적용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뉴체어맨 W는 대한민국 CEO를 상징하는 체어맨 W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 계승을 통해 최고급 정통 쇼퍼 드리븐 카(Chauffeur Driven Car)로써 고객의 취향에 걸맞은 프리미엄 요소를 극대화했다”라며“대한민국 플래그십 세단이라는 자부심으로 대한민국 CEO의 가치를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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