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기사당 12,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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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맛있고 소중한 쌀의 의미를 알려요" 8월18일은 '쌀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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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LG전자가 두바이 쇼핑몰에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사이니지' 화면을 설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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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스스로 생각하고 말도 알아듣는 '친구 같은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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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환경오염 줄이는 수소전기자동차는 이런 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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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CJ대한통운 직원들이 공기를 깨끗하게 해주는 공기청정기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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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엄마의 고향 캄보디아 외갓집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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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태풍 '차바' 같은 위험 때문이라도 '풍수해보험' 꼭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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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데이트 폭력' 심각하고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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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포토] "서울대, 장애인 위한 마음도 최고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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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남양주시에 살고 있는 희망이가 드디어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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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현대자동차그룹이 소득이 적은 가정이 가게를 차릴 때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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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포토] 며칠째 '고장' 딱지만…시민들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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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아르바이트생에게 반말로 명령하지 마세요…'싫은 손님' 1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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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에쓰오일이 보육원 청소년들이 혼자 살아가도록 도와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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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상해 북수성남 거리의 하나밖에 남지 않았던 한국 마트마저 문 닫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