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기사당 12,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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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카드] "동물들은 더위를 어떻게 이겨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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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롯데렌탈이 알아서 척척 '묘미' 시스템을 개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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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행정안전부만 보내던 긴급재난문자를 이제 여러 곳에서 보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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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회사에 취직하고 싶다면 면접 볼 때 바른 태도와 예의를 갖춰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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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이제 '우체부 아저씨' 대신 '우체부 아주머니'도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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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캄보디아에 '새희망학교 6호'를 지어 선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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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현대중공업에는 '힐스 센터'가 있어요…진짜 '바다의 일터'처럼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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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카드] "날씨 더운 때엔 냉장고 음식을 잘 보관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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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카드] "멋지고 예쁜 불꽃이 여수 밤바다에서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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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코스닥협회가 아프고 돈이 없는 어린이들 수술비를 대신 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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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귀엽고 편한 은행" 카카오뱅크가 인터넷은행 업무를 시작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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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자원봉사자들을 태우고 달려요" 한국타이어의 '틔움버스'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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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자동차가 사람 말을 알아듣는다고?…카카오와 현대·기아차가 이런 기술을 개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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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30년 전통의 술 만드는 방법을 배운 '제주맥주' 다시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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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특허청이 우리말로 된 '뛰어난 상표'를 뽑아서 상장을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