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기사당 12,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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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산을 오르는 것에 전문가인 '산악인' 김홍빈 대장이 공무원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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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20대를 대상으로 케이크에 대한 생각을 조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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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6.13 지방선거에 많은 국민이 투표를 하도록 '잘뽑았는가' 캠페인이 진행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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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다문화 말하기 대회'를 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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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신라면세점이 전통시장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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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미래를 연구하는 사람인 토마스 프레이가 '2030년 교육'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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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이 강원도의 작은 학교를 대상으로 야영캠프를 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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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인천의 수봉도서관이 시각장애인이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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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카누연맹 "대한민국과 북한이 한팀이 되어 아시안게임에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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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삼성물산이 5000억원 규모의 싱가포르 지하고속도로 공사를 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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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농촌진흥청이 '동물복지인증 달걀'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알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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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한국청소년연맹이 어린이들을 길을 잃지 않도록 '목걸이'를 달아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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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조폐공사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기념하기 위한 메달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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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탈랜트 윤시윤 건강한 연기의 비법으로 '운동'을 이야기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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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강원도에 일본뇌염을 걸리게 하는 모기가 나타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