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기사당 12,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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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성인 70% "비싼 아파트 보다 새로 지은 빌라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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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충청남도 서천군이 6월 한산모시문화제를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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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인터파트투어가 '인기 여행상품 순서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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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20살부터 49세까지의 사람들은 어떤 방송을 가장 많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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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집에서 캠핑을 즐기는 '도시캠핑족'이 많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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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현대홈쇼핑이 2010년부터 장애인 돕는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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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서병수 부산시장이 장애인들이 체육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서 상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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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덕수궁·경복궁에서 음악과 함께 '옛날 궁전'을 마음껏 즐겨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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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무등산권지질공원이, 유네스코에서 정한 세계지질공원으로 결정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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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의 장미공원에 올해 처음 장미꽃이 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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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미생물이 동물들의 집인 '축사'의 냄새를 없애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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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백화점에서는 여자보다 남자가 돈을 더 많이 쓴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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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카드]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생활필수품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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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방송통신위원회가 휴대폰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를 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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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오비맥주가 '가족톡톡'이라는 가족을 위한 인터넷 드라마를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