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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 CJ홈쇼핑 - 투자 후유증 지속
[프라임경제] 2007.01.31 09:22
‘사이버포인트테크’ 하실래요?
포인트 재테크를 줄인 ‘포인트테크’란 말이  등장한 것은 금융사 및 이동통신사 멤버십 카드가 등장하면서 부터다. 요즘들어 효자 노릇 하던 카드가 퇴물 취급 받고 있다. 각종 제휴 할인 서비스가 폐지 또는 축소되어 소비자가 체… [박광선 기자] 2007.01.31 09:22
[한국증권] 투자전략 / 섹터전략 / 국내경제 / 계량분석
[프라임경제] 2007.01.31 09:19
[푸르덴셜투자증권] 푸르덴셜 모닝노트
  [프라임경제] 2007.01.31 09:17
왜 그림을 구입하지 않는가?
미술품 투자 열기가 높다는 언론보도들이 넘쳐 나고 있다. 하지만 아파트를 5억원에 구입해서 들어가면서도 5백만원 상당의 미술품도 구입하지 않고 있다. 유명화가 그림 3~6점 정도를 500만원에 구입해서 감상도 하고 집안 분위기도 바꾸고… [박광선 기자] 2007.01.31 09:17
[현대증권] 재현된 경기 급랭론 진단
[프라임경제] 2007.01.31 09:14
[하나증권]하나 Morning Brief
현대제철 : 철강업계의 M&A에 현대제철도 대비해야              투자의견 : Buy(상향), 목표주… [프라임경제] 2007.01.31 09:13
전세계 생명공학작물 재배면적 13%증가
  [프라임경제]농업생명공학 응용을 위한 국제 서비스(ISAAA, International Service for the Acquisition of Agri-Biotech Applications )는 ‘2006 생명공학작물 국제현황보고’ 발표회에서 2006년에도 전세계의 농민들… [박광선 기자] 2007.01.31 09:11
브라질 기업들, 에너지 파동 우려
룰라 정부가 발표한 성장촉진개발 프로그램(PAC)대로 브라질이 성장할 경우 에너지 부족 사태를 초래할 수 있다는 발표가 있은 후, 브라질 공업체들은 에너지 부족 사태에 대한 우려와 이를 막기 위해 정부가 적극 나설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일간 에… [유제만 기자] 2007.01.31 04:28
브라질 수입상품 세율 너무 높다
브라질에서 iPod MP3 플레이어를 구입할 경우 사실 절반 이상은 세금으로 정부의 손에 들어간다. 상당수의 브라질 사람들이 최신식 히트 상품들인 MP3 플레이어, LCD, 첨단 TV, 게임들을 구입하길 원하지만 이러한 테크노 상품들의 가격은 원래 제조 국가와 상당한 차이를… [유제만 기자] 2007.01.31 04:26
상파울로, 1년에 25만 명 휴대폰 분실
광역 상파울로(Gradd Sao Paulo) 지역에서 도둑들의 최고의 관심거리는 휴대폰으로, 지난 12개월 동안 광역 상파울로 지역에서만 약 25만 명이 휴대폰을 분실되거나, 도난당한 것으로 상파울로 치안부 조사에서 집계됐다고 일간 에스따덩이 30일 보도했다. 지난 해 3월… [유제만 기자] 2007.01.31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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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로, 전시회 통해 짭짤한 수입
1958년 까이오 데 알깐따라 마사도 기업가가 상파울로 시에서 처음으로 브라질 천 전시회(Fenit)를 이비라뿌에라 공원에서 개최한 이후 상파울로 경제에 있어서 전시회는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93개의 전시회가… [유제만 기자] 2007.01.31 04:20
브라질, 아르헨티나 축구팀 올림픽 출전권 확보
지난 일요일 브라질 대표팀은 남미 Sub-20 축구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중국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그동안 올림픽 대표 선수들을 지도했던 감독은 넬손 호드리기스 였지만 실제 중국 올림픽에서는 둥가(Dunga) 감독이 기용될 예정이다. 브라질 축구협회는 아직 공… [유제만 기자] 2007.01.31 04:18
인질이용 은행강도 소동발생
 지난 월요일(22) 브라질 남부지역 도시인 뽀르또 알레그리에서 5명의 강도들이 이바 마리아 시메엉(48세) 지점장의 두 딸을 납치하고 난 뒤 이바 마리아를 위협해 은행에서 돈을 출금하도록 위협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일간 에스따덩이 30일 보도했다. 은행 강도들은… [유제만 기자] 2007.01.31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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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기간 활개치는 브라질산 상품
상파울로의 최대 상업지역인 빈찌씽꼬 지 마르쏘(25 de Marco) 거리에서 판매되는 수많은 중국상품 중에서 유일하게도 카니발 소품만이 브라질산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빈찌씽꼬 지 마르쏘 거리에서 축제용품을 판매… [유제만 기자] 2007.01.31 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