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로킷헬스케어, 신장재생 인체 임상수술 7월 전격 돌입…"10년간 경쟁 없는 구도 구축"

전 세계 8억 명 중 선진국 1억명 타깃…한·미·일 비롯한 전 세계 특허 확보 완료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6.06.12 11:26:49

ⓒ 로킷헬스케어


[프라임경제] AI 초개인화 장기 재생 플랫폼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376900)가 세계 최초 첨단 신장재생 상용화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보이며 글로벌 의료·바이오 시장에서의 1경 원 규모 퀀텀점프를 예고했다.
 
로킷헬스케어는 지난 5년 동안 집중적인 연구개발을 거쳐 안전성이 입증된 혁신적 세계 최초의 신장재생술의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 최근 열린 대한신장학회(KSN) 학술대회에서 신장재생에 대한 첨단재생의료 임상 승인을 완료했음을 공개했다. 오는 7월부터는 세계 최초로 인체 임상수술을 시작한다.
 
이번 신장재생술의 상용화는 단순한 의학적 진보를 넘어, 로킷헬스케어가 글로벌 시장에서 전례 없는 규모의 독점적 지위를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현재 전 세계 만성 신장질환 환자는 약 8억명에 달한다. 로킷헬스케어는 메디컬 투어 등을 통해 이 중 미국, 유럽, 중동, 일본 등 선진국 환자 1억명을 일차적 타깃으로 삼고 있다.
 
1인당 시술 비용을 1억 원으로 산정할 경우, 이는 1경 원 규모의 초대형 독점시장이 창출됨을 의미한다. 또한 지난 하버드대 전임상에서 안전성과 63%의 신장 재생률이 입증되었다.
 
더욱이 로킷헬스케어는 이미 한국, 미국,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신장재생 관련 전 세계 원천 특허를 확보한 상태다. 신장재생 분야는 현재 투석 외에는 대체 치료법이 없으며, 로킷헬스케어가 글로벌 진입장벽을 선제적으로 구축함에 따라 이번 인체 임상과 상용화 트랙은 기업 가치를 높이는 '퀀텀점프'의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회사 측은 이번 7월 임상을 통해 자가 오멘텀 패치의 초기 안전성과 재생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미 오멘텀 패치는 첨단재생의료위원회에서 지난 4년간의 임상 결과 저위험군으로 판정받았고 대형 병원에서의 대동물 대상 로봇수술을 통해 수술 위험성이 없음을 확인했다.
 
즉, AI 기반 최첨단 3D 바이오 프린팅 기술과 최첨단 로봇수술이 융합된 가장 안전하고 혁신적인 시술이 진행될 예정이다. 로킷헬스케어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4분기부터 첨단재생 치료 승인을 본격 추진한다.
 
이러한 로킷헬스케어의 혁신과 전략은 이번 대한신장학회(KSN) 학술대회 현장에서 국내외 의료진의 높은 관심으로 직결됐다.
 
학회 1일 차에만 수백 명의 의료진과 연구자, 제약·바이오 관계자가 부스를 방문했다. 초개인화 자가 오멘텀 유래 세포 기반 신장재생 플랫폼을 처음 접한 의료진들은 기술의 차별성과 독점 시장성에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국내 줄기세포 및 재생의학 연구자들의 공동연구 문의와 해외 의료진의 러브콜이 있었다.
 
특히 독일 등 해외 주요 관계자들은 로킷헬스케어의 7월 인체 임상수술과 향후 데이터 축적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 공유를 요청하며 글로벌 공동연구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신장재생은 글로벌 의료 시장에서 미개척 분야이자, 초대형 부가가치를 지닌 블루오션"이라며 "지난 5년간 과학적으로 검증된 안전성을 바탕으로 7월 인체 임상을 단기간에 성공적으로 이끌고, 한·미·일에 확보된 강력한 특허를 무기로 전 세계 선진국 환자 1억 명에게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