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해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가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천에 임직원 모두가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노후전등교체 봉사단(왼쪽), 사랑의밑반찬 나눔 활동(가운데), 캘리그라피 재능봉사단 증정식. ⓒ 광양제철소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2026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12일까지 진행하며, 임직원과 협력사 등 약 9300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모두의 일상이 되는 나눔'을 슬로건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포함됐다.
광양제철소 임직원 5700여 명과 27개 협력사 임직원 2800여 명, 일반 및 재능봉사단 800여 명이 참여해 300건이 넘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봉사활동은 보건·건강(AI 활용 헬스케어, 응급처치 교육), 디지털(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환경(미세먼지 저감, 수질 개선) 등 여러 테마로 구성됐다.
이미 옥곡지역 아동센터 시설물 보수, 가야산일대 상습 침수지역 배수로 환경개선, 일자리 창출형 도시락 배달사업 사업비 전달,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등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주민들의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앞으로도 현업부서 봉사단과 재능봉사단을 중심으로 사회공헌사업과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