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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안심"···최유철 의성군수 후보, 4대 혁신·복지·산업 비전 제시

24시간 틈새보육부터 찾아가는 주치의·행복택시 확대까지...군민이 체감하는 경제 활성화와 스마트 상권 구축으로 활기 넘치는 의성의 내일 연다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6.06.01 10:23:52
[프라임경제]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후보가 의성의 미래 10년을 바꿀 핵심 공약과 군정 비전을 공개하며 막바지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후보. ⓒ 프라임경제


최 후보는 공무원, 법무사, 의성군의회 의장 등 행정과 법률, 의정을 두루 거친 전문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준비된 군정, 잘사는 의성'을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의성 경제 도약...'통합신공항' 중심의 미래산업 체질 개선

최유철 후보는 의성의 핵심 미래 성장 동력으로 '통합신공항'을 꼽았다. 

공항 배후 단지에 항공 물류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해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농산물의 글로벌 수출 판로를 획기적으로 넓혀 의성을 '수출 농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첨단 바이오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고부가가치 푸드테크 기업 육성, 의성사랑상품권 확대 및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 강화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을 대거 포함했다.

농업 경쟁력 강화...'의성 농업 4대 혁신' 추진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농업 4대 혁신' 공약도 눈길을 끈다. 

최 후보는 △청년농 정착자금 및 스마트팜 지원 확대를 통한 '청년농 1번지 의성' 조성 △상품 등록부터 마케팅까지 대행하는 '디지털 매니저' 유통혁신 △AI·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첨단 농업 확대 △시즌별 최고급 농산물을 정기 배송하는 '의성농산물 프리미엄 구독권' 출시 등을 약속하며 농가 소득의 안정적 보장과 미래형 농업 생태계 조성을 강조했다.

소외 없는 촘촘한 복지...'AI 기반 어르신 복지혁신'과 든든한 보육

초고령 사회에 발맞춘 복지 공약도 촘촘하게 마련됐다. 최 후보는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 복지체계'를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상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안심되는 노후를 위해 건강 데이터 AI 분석 기반의 'AI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 IoT 건강 측정 장비 확충, 뇌파 기반 치매 예방 프로그램 확대, 스마트경로당 조성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복지 혁신을 예고했다. 

또한, 청년들의 정착을 위한 창업·주거 지원 확대와 함께 '24시간 틈새 돌봄 서비스', '공공 키즈카페' 등 육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생활권 편의 증진...광역 교통망 확충 및 생활 인프라 개선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안도 구체화했다.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광역 도로·철도망을 확충해 교통 중심지로서의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행복택시 및 수요응답형 교통을 확대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 

아울러 읍·면 지역의 주차장, 보행로, 가로등 정비와 마을길·농로·배수로 정비 등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의성 생활권을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최유철 후보는 "의성을 떠나지 않고 지켜오며 행정과 법, 의정과 현장을 두루 경험하며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아왔다"며 "통합신공항이라는 중대한 기회 앞에서 의성의 현실을 알고 군정의 책임을 아는 준비된 사람으로서 군민과 함께 의성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도약하는 의성의 미래...지속 가능한 성장과 활력 넘치는 도시 기대

지역에서는 최 후보가 제시한 공약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의성군을 활력 넘치는 도시로 탈바꿈시킬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통합신공항 유치와 첨단 바이오·푸드테크 산업 육성이 대규모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킬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첨단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농업 혁신과 촘촘한 생애주기별 복지 안전망은 농가의 실질 소득을 높이는 동시에, 노인과 아이 모두가 행복한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농촌'을 실현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행정·법률·의정을 아우르는 최 후보의 탄탄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러한 정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면, 의성군은 단순한 대구·경북의 배후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형 강소 도시'이자 '경북의 중심 중원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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