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정청래 "주식 계좌 보며 흐뭇하면 민주당에 투표를"

"윤석열 정권 때 너무나 괴로워…지금의 희망은 이재명 대통령 업적 덕분"

조택영 기자 | cty@newsprime.co.kr | 2026.05.29 14:16:57
[프라임경제] 6·3 지방선거·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코스피가 상승해서 주식 계좌에서 이익을 보시거나 주식 계좌를 보면서 마음이 흐뭇하신 분들은 민주당에 투표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의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신다면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해 주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장사하는 우리 상인들 그리고 사장님들, 윤석열 정권 생각 한번 해 보시라. 너무나 괴롭지 않았느냐"며 "그래도 지금은 희망을 갖고 장사를 할 수 있게 되지 않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왼쪽)과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 연합뉴스


또 "모든 것이 다 국민들 덕분이고 민생을 살피는 이 대통령의 높은 업적(덕분)"이라며 "일 잘하기로는 정말 전무후무한 최고의 정부다"고 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어느 시대 정당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아직도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부활을 꿈꾸며 '윤 어게인'을 외치는 세력 그리고 흘러간 물로 다시 물레방아를 돌리려고 하는 시도가, 과거 퇴행적 모습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윤석열·박근혜·이명박, 세 사람의 (전직 대통령) 공통점은 감옥형 3인방이다"며 "과거 퇴행적 감옥형 3인방으로 다시 대한민국의 역사를 거꾸로 돌리려고 하는 시도를 국민들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고 첨언했다.

한편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마포구 성산2동 주민센터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